로고

종합사회복지관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보기
  • 온라인 상담실
  • 온라인 상담실

    복지관 시설 사용하는 우리 모두 스스로 지켜야 할 것 같습니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유유자적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78회   작성일Date 23-05-05 07:29

    본문

    첨부한 사진은 2023년 5월 3일에 복지관 당구실 바닥에서 찍은 것입니다.
    한 달쯤 전에도 누군가 껌을 뱉어 놓았기에, 문창수 씨께서 칼로 긁어 떼어 내고, 그래도 바닥에 흔적이 보이자 '아세톤'을 갖다가 아주 깨끗이 닦아 놓았는데,

    이렇게 쾌적한 당구장을 유지하기 위해 자진하여 헌신봉사하는 분도 계신데....

    자주 껌을 밷는 것으로 보아 또 이런 일이 일어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복지관 바닥에 껌뱉는 사람을 다같이 지켜 보아 찾았으면 합니다.


    우리 스스로 지켜내지 않으면, 아무리 봉사자나 직원이 지킨다 해도 쾌적한 시설 유지가 되기 어려울 듯 합니다.
     
    -------------------------------우리 사용자 분들께 건의드립니다.
     
    1. 깨진 유리창을 그냥 뒀더니 너도나도 쓰레기를 버려, 나중엔 쓰레기 무덤이 되더라는 그 유명한 '깨진 유리창 이론'도 있지요? 우리 스스로 쾌적한 환경을 위해서, 이런 모습을 고쳤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당구장 바닥같은 곳에 껌을 밷는 사람 자신은 껌을 아무도 몰래 뱉는 줄 알지만,  우리 당구장 사람들이 많으니 누군가 눈에 뜨일테니, 보시는 분은 바로 큰 소리로 [공개하여 공론화]하여 주시면 ... 다시는 이런 것은 일어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쾌적한 공간을 오랫동안 지켜 나가려면, 우리 사용자들이 나서는게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2. 밖의 정수기 옆 쓰레기통... 분리수거
      플라스틱 모음에 종이컵을 넣기도 하던데, 우리 어른들 먼저 지키면 좋을 듯 하더군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