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집단미술활동 [내 마음에 노크] 3기 마지막회기가 진행되었습니다.

아이들은 마지막 날 지금까지의 나의 활동을 돌아보며 친구들과 서로 긍정단어를 써주고, 긍정단어가 적힌 엽서를 액자에 끼우고 꾸며주기 활동을 하였습니다.

마지막회기인 만큼 아이들이 헤어지기 아쉬워했지만, 이번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스트레스가 감소되었길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