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육성회 천안동남지구회, 취약계층 청소년 주거환경개선 봉사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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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희 회장은 “청소년이 자라는 가정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줌으로써 청소년이 쾌적하고 위생적인 생활 환경에서 안전하게 자라고, 학습 의욕을 높여 성장할 수 있는 동기를 마련해 줄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무더운 날씨에 개인 일정을 뒤로하시고 구슬땀을 흘리시며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육성회는 청소년 가정의 바람직한 육성을 위해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디트NEWS24(http://www.dtnews24.com)
천안시 중앙동 다문화·다자녀 가정 방문해 도배 및 장판 시공, 싱크대 교체 및 세탁기, 가스레인지 교체, 집 청소 등 진행
사)한국청소년육성회 천안동남지구회(회장 문명희) 회원들이 무더위에도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5일 천안시 중앙동의 다문화·다자녀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구슬땀을 흘린 것.
이날 봉사는 문명희 회장을 비롯한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도배 및 장판 시공을 진행하고, 싱크대 교체 및 세탁기, 가스레인지 교체, 집 청소 등을 진행했다.
김영순 회원은 “더운 날씨에 힘들었지만 솔선수범해서 같이 해주신 분들이 계셨기에 힘이 됐다"며 "학교에서 돌아와 깨끗해진 집을 보고 좋아질 아이들을 생각하니 제 마음이 기뻤던 하루였다”고 말했다.
지난 5일 천안시 중앙동의 다문화·다자녀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구슬땀을 흘린 것.
이날 봉사는 문명희 회장을 비롯한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도배 및 장판 시공을 진행하고, 싱크대 교체 및 세탁기, 가스레인지 교체, 집 청소 등을 진행했다.
김영순 회원은 “더운 날씨에 힘들었지만 솔선수범해서 같이 해주신 분들이 계셨기에 힘이 됐다"며 "학교에서 돌아와 깨끗해진 집을 보고 좋아질 아이들을 생각하니 제 마음이 기뻤던 하루였다”고 말했다.
문명희 회장은 “청소년이 자라는 가정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줌으로써 청소년이 쾌적하고 위생적인 생활 환경에서 안전하게 자라고, 학습 의욕을 높여 성장할 수 있는 동기를 마련해 줄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무더운 날씨에 개인 일정을 뒤로하시고 구슬땀을 흘리시며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육성회는 청소년 가정의 바람직한 육성을 위해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디트NEWS24(http://www.dt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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