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법원천안지원, 천안시종합사회복지관에 온누리상품권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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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지원 ‘한사랑 봉사단’, 25일 가정의 달 맞아 취약계층 지원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지원장 윤상도) ‘한사랑 봉사단’이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 귀감이 되고 있다.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한사랑 봉사단’은 지난 25일 천안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문명희)을 방문해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을 위한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윤상도 지원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분들을 위해 우리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후원금을 모금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은 후원금 전달 및 봉사활동 등을 통해 행복하고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문명희 관장은 “행복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물심양변 도움을 주시는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윤상도 지원장님 이하 모든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상권의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이 상생할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을 후원해주셔서, 더욱 뜻깊은 5월 가정의달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출처 : 디트NEWS24(http://www.dtnews24.com)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한사랑 봉사단’은 지난 25일 천안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문명희)을 방문해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을 위한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윤상도 지원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분들을 위해 우리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후원금을 모금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은 후원금 전달 및 봉사활동 등을 통해 행복하고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문명희 관장은 “행복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물심양변 도움을 주시는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윤상도 지원장님 이하 모든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상권의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이 상생할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을 후원해주셔서, 더욱 뜻깊은 5월 가정의달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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