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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종합사회복지관, ‘이웃살피미’ 주민발굴단 발대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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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천안시종합사회복지관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264회   작성일Date 21-06-17 09:46

    본문

    고독사 예방을 위한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 및 대응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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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종합사회복지관의 고독사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이웃살피미’ 주민발굴단이 16일 발대식에서 기념촬영 하고 있다. 윤원중 기자(ynews65@naver.com)

    천안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문명희)은 16일 세미나실에서 고독사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이웃살피미’ 주민발굴단 발대식 가졌다.

    중앙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지원하는 고독사 예방 사업은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 및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으며 ‘이웃살피미’ 주민발굴단은 22명으로 구성됐다.

    주민발굴단은 지역사정을 꿰고 있는 활동가들이 주변에 혼자 사는 외로운 이웃을 두루두루 살피며, 사회적 고립가구를 발견해 복지관에 알리고 고립가구와의 매칭을 통해 정기적인 모니터링 활동을 실시하게 된다.

    천안시종합사회복지관은 총 5회의 교육을 진행해 발굴단의 역량강화를 돕고, 고립가구 발굴을 위한 정기회의를 열어 발굴단의 효과적인 운영을 도모할 계획이다.

    문명희 관장은 “이번 발대식을 통해 주민발굴단의 발굴 활동 및 모니터링을 통해 사회적 고립가구의 발굴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이들의 사회적 관계망이 확장되어 자립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주민발굴단 활동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출처 : 디트NEWS24(http://www.dt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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