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종합사회복지관, ‘이웃살피미’ 양성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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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문명희)은 1일 강의실에서 ‘고독사 예방을 위한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 및 대응체계 구축사업인 ‘이웃살피미’ 주민발굴단 활동에 앞서 역량강화와 전문성 향상을 위한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중앙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실시되며 주민발굴단 양성교육은 오는 8월 5일까지 총 6회기로 진행된다.
이날 교육은 의사소통 및 상담기술, 자원봉사의 이해, 고독사 개념 및 예방징후와 대응방법, 우울증 이해 및 우울증 대응방안, 알콜 등 중독관련 이해 접근방법, 응급상황 대처방법으로 이뤄졌다.
문명희 관장은 “이번 양성교육을 통해 주민발굴단의 역량이 강화되길 바란다”며 “주민발굴단 활동이 어려움에 처해 있는 많은 분들이 발굴됨으로써 제도권 등의 도움을 받아 고독사라는 늪에서 건지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출처 : 디트NEWS24(http://www.dtnews24.com)
이번 사업은 중앙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실시되며 주민발굴단 양성교육은 오는 8월 5일까지 총 6회기로 진행된다.
이날 교육은 의사소통 및 상담기술, 자원봉사의 이해, 고독사 개념 및 예방징후와 대응방법, 우울증 이해 및 우울증 대응방안, 알콜 등 중독관련 이해 접근방법, 응급상황 대처방법으로 이뤄졌다.
문명희 관장은 “이번 양성교육을 통해 주민발굴단의 역량이 강화되길 바란다”며 “주민발굴단 활동이 어려움에 처해 있는 많은 분들이 발굴됨으로써 제도권 등의 도움을 받아 고독사라는 늪에서 건지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출처 : 디트NEWS24(http://www.dt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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