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문명희)은 지난 9월 4일(수) 관내 60세이상 어르신 100명을 대상으로 한복형방향제만들기 체험특강을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지역주민들은 “평소 관심있던 공예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어 즐거웠다”며, “우리들을 위해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주고 있어 복지관을 찾아오는 하루하루가 행복하다”고 밝혔다.

문명희 관장은“지난 6월부터 지역주민들의 복지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기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매월 지역주민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특강 및 교양강좌를 정기적으로 진행하여 주민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천안/박기표 기자(pkpyo78@hanmail.net)

출처: 경인투데이뉴스(http://www.ktin.net/h/pview.html?idx=1)